[ 거래소 체험 리뷰 ] 올스타빗의 만행 및 현상황

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서려 있는 올스타빗

얼마전만해도 환호가 가득했죠.

하지만 

올스타빗은 독이든 성배였습니다.

올스타빗에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팩트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올스타빗을 고려하고 계신분들을 위해 적습니다.

팩트만 적습니다!

다른 사람 게시판내용 전혀 참고 안하고,

제 상황만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저는 비트코인을 올스타빗에 가지고 있었고, 출금을 하려했습니다.

12월 12일에 출금신청을 하였고, 2주 정도 지난 25일까지 출금대기 상태였습니다.

출금대기란 출금도 안되고 심지어 취소도 못하는 상황이라 

거래불가상태입니다.

말그대로 묶인상태입니다.

그 기간동안 올스타빗은 출금 정상화다, 해결됬다고 말했지만

출금대기 상태는 계속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확인해보니 출금취소가 되었더군요

이럴거면 일찍이라도 취소하던지 그동안 묶여서 

피해를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금을 하려하니

이게 뭡니까

원화입금을 하셔야지 출금이 된다구요!?!?!??!

저는 원화는 잘안써서 코인으로 입출금을 해왔습니다.

코인 입금은 입금아닌가요 ?

코인 입금을 얼마를 했는데 원화입금을 다시하라는 망언을 들으니 

정나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위의 내용들은 거짓말없는 팩트입니다. 

다들 참고하시고 성투하시길